동구역사문화 아카이브

신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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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동구 동남에 위치한 곳이며, 대전역을 기준으로 동구 중심가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신흥동은 동으로는 판암동, 서로는 인동, 남으로는 효동, 북으로는 대1동과 연접해 있다. 동의 동북방향으로 계족로와 동서방향의 충무로가 동을 관총하며, 대동천이 흐르는 곳이다.

유래

조선말기 까지도 대동천이 범람하여 마을이 형성되지 않았다가, 1910년 대동천을 보수하고 부락이 새로이 들어섰다. 이 마을이 새터말이며, 이를 한역하여 신흥동이라 하였다.




연혁

백제 때는 우술군, 신라때는 비풍군, 고려 초기에는 회덕현에 속했다가 뒤에 공주부에 속했다. 조선 시대 초기 태종 13년엔 다시 회덕현에 속했으며 조선시대 말기엔 회덕군 외남면의 지역으로, 새터말 혹은 신대라 하였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혁 때 대전군 대전면 신대리라고 하였다가 1935년 대전부 신설에 따라 대전부에 편입되어 욱정이라 하였다. 1946년 해방과 더불어 일본식 동명 변경에 따라 신흥동이라 하고 그 뒤 대전시 동구에 속하게 되었다. 1989년 1월 1일 대전직할시 동구 신흥동이 되었다.


지명


대사교[다리] 신흥초등학교 남동쪽, 신흥교와 제1치수교사이에 있다.
대한불교진각종[사찰] 인동 굴다리와 제2치수교 사이, 효동길에동양의원과 연접해 있다.
도깨비시장(반짝시장)[시장] 제1치수교와 새터다리 사이의 대동천변에있으며 냇가에 자리잡은 노천시장으로서, 도깨비처럼 장판이 벌어지곤하여 도깨비시자이라 하기도 하며, 시장을 여는 시간이 잠깐인지라반짝시장이라고도 한다.
새뜸[마을] 변전소앞 동쪽, 현재는 새터다리와 제1치수교사이에 서는 도깨비시장 북동쪽에 있으며 전체적으로 새터말이라고 하며, 신흥초등학교와충남중학교 사이의 언덕 부근에 있던 묘와 포도팥 자리에 새로이 달동네가들어서면서 이를 새뜸이라고 하였다.
새텃다리(신대교)[다리] 제1치수교와 신흥교 사이 대동천이 놓여있던 다리로서, 변전소앞과 새터말 사이를 오가는 다리로 가장 오래됐다. 현재는 동광교로 이름을 바꾸었다.
신흥교(흡수교)[다리] 신흥동과 대동 경계지역에 있는 다리로서, 신흥초등학교 북동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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