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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위치

동구 동쪽에 위치한 동으로서, 대전역 뒤편 철도너머에 있다. 신안동은 동쪽으로 대동, 자양동, 서로는 정동, 남으로는 대동, 북으로는 소재동과 연접해 있다. 동의 남쪽 지점에 대흥로가 지나가고, 북동쪽에 남북방향으로 대동천이 흐르고 있다.

유래

1905년 대전역이 생기면서 역 뒤편에 미을이 새로 생겨 번성하였는데, 그때 이 마을이 새터, 신터였으며 신안동도 여기서 여기에서 유래 되었다. 즉 새로 생겼으며 역뒷편에 편안히 자리잡은 동이라서, 새 신자와 편안 안자를 따서 신안이라고 하였다.

연혁

백제때는 우술군, 신라때는 비풍군, 고려초기에는 회덕현, 고려 현종때는 공주부에 속했다. 조선초기에는 다시 회덕군에 속했으며, 조선시대 말기에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대동리, 정포리 외곽 일부를 병합하여 신대리 소제리라 해서 대전군 외남면에 편입되었다. 그 후 1946년 해방 이후 왜식 동명을 고침에 따라 신안동으로 고쳤으며, 그 뒤 대전시 동구에 속하게 되었다. 1989년 1월 1일 대전직할시 동구 신안동이 되었다가 1995년 1월 1일 대전광역시 동구 신안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지명


새터(신대리) 대전역 남동쪽에 자리잡은 마을로서, 지금의 동중학교와 신안동사무소 부근이었고 대동천변이 벌판으로 조선시대 경부선 철도가 이곳에 생기면서부터 드문드문 집들이 생겼으며, 대전역이 들어서면서 마을이 새로히 번성하였다. 새로 생긴 마을이라서 새터, 혹은 새 신자에 집터 대자를 따서 신대리라고 하였다. 대전역을 사이에 두고 서쪽으로는 일본인들의 상가와 관공서 등의 호화로운 도시가 들어섰으나, 이곳은 철도 노동을 하며 연명했던 가난한 우리나라 민중들의 새로운 정착지였다. 따라서 일제시대에는 위생시설 및 하수도 시설도 하지않아, 근대적인 도시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낙후된 곳이었다.
신안동굴다리[다리] 동중학교 서남쪽에 있는 경부선 굴다리로서, 원동거리와 대동교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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